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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장군봉에서 60대 골절상…119 구조헬기로 병원 이송

등록 2017.04.22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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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강인 기자 = 22일 오후 1시50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장군봉 해골바위 인근에서 등산을 하던 A(64)씨가 넘어지며 왼쪽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출동시켜 A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산악회 동료 30여명과 하산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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