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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기 전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제8대 국회의원, 칠레대사, 캐나다대사 등도 지낸 고인은 슬하에 태진(중앙대교수), 태현(설악관광 회장)·유진씨 등 2남 1녀를 뒀다.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사위이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이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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