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뇌물수수 등 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구속 기소

박상수 입력 2017.04.21. 19:08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1일 인사청탁과 공사편의 등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김철주 무안군수를 구속 기소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지적재조사와 연안정비사업 설계변경 등의 대가로 부하직원 등을 통해 4500여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됐다.

김 군수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2년 인사청탁 대가로 2000만원을 받은 사실까지 불거져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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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1일 인사청탁과 공사편의 등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김철주 무안군수를 구속 기소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지적재조사와 연안정비사업 설계변경 등의 대가로 부하직원 등을 통해 4500여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됐다.

김 군수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2년 인사청탁 대가로 2000만원을 받은 사실까지 불거져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됐다.

김 군수를 둘러싼 비리 혐의로 이날 현재 친형을 비롯해 현직 조합장과 공무원 2명 등 모두 4명이 구속됐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