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흉상 들고 소녀상 철거 외치는 남성
입력 2017. 4. 21. 15:46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1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서 최모(36·가운데)씨가 박정희 흉상을 설치하려다가 실패한 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외치고 있다. 2017.4.21
wink@yna.co.kr
- ☞ 갤럭시S8 1대 팔면 얼마 남을까…"원가는 34만9천원"
- ☞ 20원이 앗아간 청년의 목숨, 누가 책임져야 하나
- ☞ 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알고 요리 해 먹은 50대 숨져
- ☞ 홍준표 '성범죄모의' 논란…"관여 안했다" vs "사퇴"
- ☞ 불난 집 쇠창살 뜯고 초등생들 구한 '이웃 사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