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리플 H' 타이틀은?.."365일 FRESH한 펑키"

2017. 4. 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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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새 혼성그룹 '트리플 H' 데뷔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닛그룹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멤버 현아와 이던은 타이틀 곡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트리플 H'는 5월 1일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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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나지연기자] 현아의 새 혼성그룹 '트리플 H' 데뷔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닛그룹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5곡이 실린다. 타이틀 곡 '365 FRESH'를 비롯 '바라기','꿈이야 생시야','GIRL GIRL GIRL' 등이 담긴다.

타이틀 '365 FRESH'는 신나는 펑크 장르다. 1년 365일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나고 유니크한 노래.

멤버 현아와 이던은 타이틀 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외 나머지 수록곡에도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한편 '트리플 H'는 5월 1일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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