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심서 대선 사흘 앞두고 총격전
2017. 4. 21. 06:15
(파리 AP=연합뉴스) 프랑스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일(현지시간) 저녁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과 총을 든 테러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한 직후 경찰이 현장을 전면 통제한 채 경계를 서고 있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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