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및 공동주택 종사자, '문재인 지지'
2017. 4. 20. 12:28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전국 주택관리사 및 공동주택 종사자들이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17.4.20
scoop@yna.co.kr
- ☞ "지뢰 제거하라고 했더니 옮겨 놓은 軍"
- ☞ 바바리맨, 태권도 6단 여경인 줄 모르고 노출했다가…
- ☞ '섬 여교사 성폭행' 학부모들 항소심서 감형
- ☞ 97세 아들 먼저 보낸 세계 최고령 117세 할머니
- ☞ "범행 알면서도 방조"…8살여아 시신유기 공범 검찰 송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톨레랑스 역설한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종합)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살인죄로 복역 후 또다시 연인 살해…6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모텔서 혼자 낳은 딸 살해한 엄마…1심 징역 7년 불복 항소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 연합뉴스
- 브라질서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은행에 시신 동반 엽기 행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