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앨범 준비과정 담은 리얼 프로그램,현아-펜타곤후이-이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H 흥신소'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트리플H 흥신소'는 5월 1일 발매되는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뭉친 유닛 '트리플H'의 앨범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9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 STAR/큐브TV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현아는 트러블메이커를 다시 볼 수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리플H 흥신소'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트리플H 흥신소’는 5월 1일 발매되는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뭉친 유닛 ‘트리플H’의 앨범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현아가 후배들을 위해 프로듀싱하는 역량을 보여준다.
19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 STAR/큐브TV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현아는 트러블메이커를 다시 볼 수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현아는 “사실 ‘다시 볼 수 없다’, ‘아쉽다’는 것보다 저는 계속 진행 중인 것 같다”며 “모든 활동에 연장선을 걸어두고 있고, 아쉽게 매듭을 지을 일도 있고 그게 아니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트러블메이커를 함께 했던 장현승의 반응에 대해 “따로 현승 오빠에게 물어보진 못했다”라며 “저는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복이 많아서 그런지 좋은 분들과 콜라보도 하고, 혼자서도 했다가, 이렇게 멋있는 두 분과 만나서 좋은 모습도 보일 수 있게 됐다”며 새 유닛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리네 민박' 손님은 사연 있는 일반인 선정, 원조요정 기대 만발
- 에이미 결혼 전제 열애, 상대는 10살 연하남성 내년 초 결혼..
- 우리은행 1분기 순익 6375억원..'2011년 이후 최대치'
- 빈지노 5월29일 입대 앞두자 스테파니 미초바 "Always support you"
- 에이핑크 데뷔 6주년 기념 팬송 'Always'.."역시 팬바라기"
- 女배우 "아들 낳을 때마다 남편이 1억씩.."
-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의 놀라운 과거
- 곽현화 "노출신 찍은 후 감독이.." 눈물 고백
- 자살 충동 느낀 아역배우, 19禁 베드신까지..
- 돌싱女, 전 남편 SNS 염탐하다 혈압 상승..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