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베이비, 컴백 앞두고 깜찍한 미모 과시

현지민 2017. 4. 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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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컴백을 앞두고 미모를 뽐냈다.

19일 방송 예정인 MBC 뮤직 '쇼! 챔피언'으로 컴백을 앞둔 보너스베이비는 생방송 당일 아침 팬들과 다시 만날 셀렘 가득 찬 셀카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보너스베이비의 두 번째 싱글 '어른이 된다면'은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수줍은 마음을 상큼 발랄하게 표현한 과즙미 가득한 슈가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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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너스베이비 / 사진제공=마루기획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컴백을 앞두고 미모를 뽐냈다.

19일 방송 예정인 MBC 뮤직 ‘쇼! 챔피언’으로 컴백을 앞둔 보너스베이비는 생방송 당일 아침 팬들과 다시 만날 셀렘 가득 찬 셀카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수줍음이 가득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너스베이비의 두 번째 싱글 ‘어른이 된다면’은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수줍은 마음을 상큼 발랄하게 표현한 과즙미 가득한 슈가팝 댄스곡이다.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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