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 현아·후이·이던, 특급 비주얼 자랑하는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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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의 새로운 유닛 그룹 트리플 H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하는 유닛 트리플 H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펜타곤 후이와 이던 사이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펜타곤의 후이와 이던과 함께 하는 유닛 트리플 H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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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쎄씨’는 최근 ‘뮤직 이스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라는 매거진의 주제와 어울리는 현아의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하는 유닛 트리플 H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펜타곤 후이와 이던 사이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아는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가죽 재킷을 매치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후이와 이던은 현아에게 얼굴을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후이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이던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펜타곤의 후이와 이던과 함께 하는 유닛 트리플 H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아는 트리플 H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현아는 “후이와 이던이 연습생 시절부터 평소 음악으로 교류를 많이 하던 사이”라며 “두 사람에게서 트렌디한 음악에 대한 자극을 받았다”고 전했다.
펜타곤의 이던과 후이 역시 부담감을 안고 있으면서도 트리플 H에 대한 욕심이 대단했다. 이던은 “활동이 정해지기 전에도 선배와 음악, 콘셉트, 비주얼 등 어떤 스타일이 좋을 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선배한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들뜬 마음이다”라고 마음을 보였다.
후이는 “과분하면서도 감사하다. 부담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최선을 다 하고 트리플 H의 후이로서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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