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김성령, 20대 미모?.."머리카락을 붙여서"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김성령 /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스타뉴스

배우 김성령이 발리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성령은 여행 중 20대도 울고 갈 늘씬한 몸매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성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19일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현재 여행을 즐기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성령은 현재 특별한 스케줄 없이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라며 "개인적으로 여행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성령은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자태가 청순하다. 올해 50살인 김성령은 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마 머리카락을 붙여서 긴 머리 헤어스타일이라 더 어려 보이는 듯 하다"라고 귀띔했다.

김성령은 지난해 SBS '미세스캅2'로 시청자를 만났다. 김성령은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특별 출연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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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