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 바라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창현 기자 2017. 4. 19. 10:01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제공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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