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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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김성령, 세월도 빗겨간 청량美 과시

기사입력 2017.04.19 06:1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성령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화제다.

19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어디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딱붙는 검정색 상의에 짧은 청바지를 매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있는 김성령의 미소에서는 청령함이 느껴진다.

함께 올린 또 다른 사진에는 "So good.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찍어준 지인에게 고마음을 표현했다.

1967년 생으로 올해 51세가 되는 김성령이지만, 그의 얼굴과 몸매에서는 세월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믿기지 않는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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