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섰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9일(오늘) 4.19 혁명 57주년 기념일을 맞아 4.19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또 저녁 10시부터는 KBS가 주최하는 합동 토론회에 참여한다.
유 후보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지지율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측 민현주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다음 5년을 책임질 유능하고 품격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과 도덕성 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면 유승민이라는 진주를 발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또 저녁 10시부터는 KBS가 주최하는 합동 토론회에 참여한다.
유 후보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지지율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측 민현주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다음 5년을 책임질 유능하고 품격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과 도덕성 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면 유승민이라는 진주를 발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승민, 4.19 묘역 참배…출근길 유세
-
- 입력 2017-04-19 01:11:58
지난 이틀간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섰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9일(오늘) 4.19 혁명 57주년 기념일을 맞아 4.19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또 저녁 10시부터는 KBS가 주최하는 합동 토론회에 참여한다.
유 후보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지지율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측 민현주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다음 5년을 책임질 유능하고 품격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과 도덕성 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면 유승민이라는 진주를 발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또 저녁 10시부터는 KBS가 주최하는 합동 토론회에 참여한다.
유 후보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지지율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측 민현주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다음 5년을 책임질 유능하고 품격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과 도덕성 면에서 진검 승부를 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면 유승민이라는 진주를 발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7 대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