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돌스', 샤넌·허찬미·효영 배출한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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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파이브돌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코어컨텐츠미디어에서 기획한 '파이브돌스'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입술자국'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당시 '티아라 동생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며 '너 말이야', '사랑한다? 안 한다!', '짝 1호'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당시 '파이브돌스'에는 샤넌을 비롯해 허찬미, 효영 등 현재 방송계에 이름이 알려진 스타들이 소속되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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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파이브돌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코어컨텐츠미디어에서 기획한 ‘파이브돌스’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입술자국’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당시 ‘티아라 동생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며 ‘너 말이야’, ‘사랑한다? 안 한다!’, ‘짝 1호’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당시 ‘파이브돌스’에는 샤넌을 비롯해 허찬미, 효영 등 현재 방송계에 이름이 알려진 스타들이 소속되어 활동했다. 그러나 2012년 리더 수미가 탈퇴하면서 2013년 5월 찬미, 7월 샤넌과 지현이 탈퇴하여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그 이후 수미 탈퇴 당시 합류했던 나연과 화영의 쌍둥이 언니로 알려진 효영, 새 멤버 승희와 연경이 합류해 6인조로 활동했지만 2015년 결국 해체 수순을 밟고 말았다..
셔넌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을 할 때는 서로 기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내 음악에 대한 욕심이 컸다”라며 “결국 팀을 떠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탈퇴는 잘한 선택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코어컨텐츠미디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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