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과거 야구선수 시절 풋풋한 모습..女心 강탈
김상민 기자 2017. 4. 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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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윤현민의 과거 야구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터널'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현민의 과거 두산 야구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사진 속 윤현민은 빨간 야구 헬멧과 유니폼 차림으로, 배트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듬직한 야구선수 그 자체다.
한편, 윤현민은 OC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터널'에 출연 중이며 배우 백진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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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터널’ 윤현민의 과거 야구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터널’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현민의 과거 두산 야구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사진 속 윤현민은 빨간 야구 헬멧과 유니폼 차림으로, 배트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듬직한 야구선수 그 자체다. 지금보다 앳되고 그을린 피부가 청춘 영화에 등장하는 야구선수처럼 보여 여심을 자극한다.
한편, 윤현민은 OC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터널’에 출연 중이며 배우 백진희와 열애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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