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서 '섹시' 이벤트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7. 4. 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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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버커루 제공

이날 개막전 행사장에서는 버커루 제품을 입은 레이싱 모델들이 등장해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레이싱 모델들은 버커루의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특유의 섹시미를 한껏 방출하며 행사장 곳곳을 누볐다.

버커루 측은 또 앞서 추첨을 통해 선정한 고객 200명을 이날 개막전에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등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버커루 제공

올 시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 버커루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최종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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