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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의 SNS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의성은 어제(15일) 방송된 잡지 맥심의 4K 매거진 '더 리얼한 맥심'에 출연해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평소 친분이 있는 설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의성은 설리의 SNS를 놓고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것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설리 SNS 논란에 대한 김의성의 생각]()
김의성은 지난 1월에도 설리에 대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는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며 설리를 옹호한 바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더 리얼한 맥심' 영상 캡처/설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의성은 어제(15일) 방송된 잡지 맥심의 4K 매거진 '더 리얼한 맥심'에 출연해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평소 친분이 있는 설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의성은 설리의 SNS를 놓고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것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의성은 지난 1월에도 설리에 대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는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며 설리를 옹호한 바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더 리얼한 맥심' 영상 캡처/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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