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이상해’ 류화영, 대본 모니터링 열혈 현장 비하인드컷 |
| 2017. 04.16(일)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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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상해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류화영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류화영 소속사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 철부지 막내 변라영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류화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집중한 표정으로 연기 모니터링과 대본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화영은 수수한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청조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극 중 철없는 막내 딸 변라영의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게 대본을 보거나 모니터링하는 모습으로 변라영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촬영 중간중간 자체 리허설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완성도 있는 장면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 = 이매진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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