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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언니는 살아있다…시청률 무난? 대박?
기사입력 2017.04.16 09:37:10 | 최종수정 2017.04.16 09:37:30
"첫방" 언니는 살아있다가 무난한 시청률을 받았다. 사진=언니가 살아있다 캡쳐
지난 15일 오후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첫 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언니는 살아있다’는 1회 6.6% 2회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결혼식을 마친 하리(김주현 분)와 재일(성혁 분)은 신혼여행을 가는 도중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가 났다. 딸이 혼자 있는 집에 불이 나 은향(오윤아 분)은 절망에 빠지고, 설상가상 이들에게 가고 있던 구급차들이 동시에 3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한편,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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