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 제보 고자질한 서울대 인권센터" 관련 정정보도문
2017. 4. 15. 20:59
본 방송은 지난 4월 7일 MBN 뉴스8 프로그램에서 '피해 학생 제보 고자질한 서울대 인권센터'라는 제목으로 대학 내 인권보호기관인 서울대 인권센터가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에게 먼저 연락하고 이른바 '고자질'하여 제보사실을 알렸다는 내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사실확인 결과 서울대 인권센터는 해당 교수에게 제보를 알린 적 없었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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