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 제보 고자질한 서울대 인권센터" 관련 정정보도문
2017. 4. 15. 19:30
본 방송은 지난 4월 7일 MBN 뉴스8 프로그램에서 '피해 학생 제보 고자질한 서울대 인권센터'라는 제목으로 대학 내 인권보호기관인 서울대 인권센터가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에게 먼저 연락하고 이른바 '고자질'하여 제보사실을 알렸다는 내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사실확인 결과 서울대 인권센터는 해당 교수에게 제보를 알린 적 없었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경 1km '초토화'..공기가 사라지는게 보이는 GBU-43
- 北 "미군·靑 몇 분이면 초토화"..軍 "도발시 파멸"
- 무인도에 女1명·男32명 ..끔찍했던 '여왕벌 사건'
- 北외무성, 외신 인터뷰 긴장됐나 "전..전쟁도 불사한다!"
-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봉준호·홍상수' 황금종려상 탈 수 있을까
- 尹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이재명 ″마음 내주셔서 감사″
- ″괜찮아요″ 안 믿은 경찰관이 살린 뇌출혈 환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개혁신당 ″당 대표에 여론 25%, 대학생·언론평가 25% 반영″
- ″뛰어내리겠다″ 창문에 매달린 택배 도둑…경찰특공대 투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역사 왜곡 일본 교과서 추가 검정...정부 ″관계 발전 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