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팀 결성 에피소드 공개
여창용 2017. 4. 15.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인조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의 그룹 결성 비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팀을 결성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저는 대구 출신이고 오빠는 칠곡 출신이다. 스무살 때 대구에서 거리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저를 보고 말을 걸었다"고 답했다.
한편 신현희와 김루트는 2015년에 발표한 '오빠야'가 역주행하며 화제가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라디오스타`캡쳐) |
2인조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의 그룹 결성 비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팀을 결성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서로 사는 지역이 다른데 어떤 루트를 통해 만났느냐”고 물었다.
이에 “저는 대구 출신이고 오빠는 칠곡 출신이다. 스무살 때 대구에서 거리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저를 보고 말을 걸었다”고 답했다.
한편 신현희와 김루트는 2015년에 발표한 ‘오빠야’가 역주행하며 화제가 됐다.
이슈팀 ent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결혼식 장소가 호텔?… 축의금만 보내요"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