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노란리본 어디에 달까"

류형근 기자 2017. 4. 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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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을 찾아 육상거치된 세월호 작업과정을 살펴본 뒤 철망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해수부는 세척과 방역, 안정장비 설치 등의 작업을 한 뒤 미수습자 9명을 수색할 방침이다. 2017.04.14.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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