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김예린, "미스코리아 선 출신" 외모+실력 '경악'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7. 4.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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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너목보4'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김예린이 화제다.

강타와 토니안은 김예린을 '음치'로 최종 지목했고, 김예린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의 예상과 달리 김예린은 중저음의 보이스로 곡을 시작했고, 이내 등장하는 실력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곡을 끝마친 김예린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이다"고 자기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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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김예린이 화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Mnet '너목보4'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김예린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너목보4'에서는 토니안과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정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김예린은 6번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했다. 강타와 토니안은 김예린을 '음치'로 최종 지목했고, 김예린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의 예상과 달리 김예린은 중저음의 보이스로 곡을 시작했고, 이내 등장하는 실력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곡을 끝마친 김예린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이다"고 자기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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