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인터뷰+] 프리스틴 나영 '비현실적인 비율이 단연 걸그룹 원탑'

조혜인 기자 2017. 4.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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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티브이데일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의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은 프리스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Power&Pretty',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그들만의 매력을 앨범에 담았다.

데뷔 전부터 대중은 물론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프리스틴은 타이틀곡 '위 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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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인터뷰
프리스틴 나영(임나영)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티브이데일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의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은 프리스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Power&Pretty',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그들만의 매력을 앨범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10명 소녀들만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대중은 물론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프리스틴은 타이틀곡 '위 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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