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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미친감성, 형처럼 멋진 작곡가가 꿈이었는데” 특별한 인연
기사입력 2017.04.14 15:36:02
유재환이 Mnet ‘너목보4’에 출연한 미친감성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20살 작곡선생님 '미친감성' 형님. ‘너목보4’ 나오고 막 실검 오르시고 난리 났다”라며 “형처럼 멋진 작곡가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10년 만에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몸짱 작곡가 파이팅. 저도 살좀 빼게 해주세요 흑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준영 작곡가와 유재환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준영 작곡가는 지난 13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SM 작곡가’로 출연해 MC the Max의 '그 남잔 말야'를 불렀으며, 음치로 판명 났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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