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린, 미모부터 몸매까지 열일 중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4. 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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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린이 8등신 미모를 뽐냈다.

김예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완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인 김예린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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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린이 8등신 미모를 뽐냈다.

김예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완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와 늘씬한 8등신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인 김예린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했다. 윤하의 '기다리다'를 열창한 김예린은 중저음 목소리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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