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윤다훈,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 모델 발탁

성정은 2017. 4. 14.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다훈이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포르투갈어로 영화배우 뜻)'의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다훈 배우가 프리미엄 브랜드 안경 모델로 선정됐다"며 "지난 12일 김민종, 이정진과 함께 안경 홍보 촬영을 했다"고 알렸다.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20일~21일 이틀간 대구 엑스포 안경 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다훈. 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윤다훈이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포르투갈어로 영화배우 뜻)’의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다훈 배우가 프리미엄 브랜드 안경 모델로 선정됐다"며 "지난 12일 김민종, 이정진과 함께 안경 홍보 촬영을 했다”고 알렸다.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20일~21일 이틀간 대구 엑스포 안경 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다훈. 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한편, 윤다훈은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사임당 이영애의 남편 이원수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로 극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sj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