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엘, 변함없는 여신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도깨비'로 사랑받은 배우 이엘이 한 메이크업 브랜드 행사에서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이엘은 최근 열린 랑콤의 틴트 신제품 ‘마뜨 쉐이커’ 디지털 라이브 론칭 파티서 뷰티 멘토로 활약했다.

뷰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라이브 방송에는 배우 이엘이 개그우먼 김지민, 모델 김기범 등과 함께 MC로 출연했다.

이엘은 랑콤의 신제품 마뜨 쉐이커를 직접 소개하는 한편 직접 제품을 시연해보기도 하고, 립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그만의 뷰티 팁과 마뜨 쉐이커로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 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엘 진짜 예쁘다, 여신인 듯’ ‘컬러 안 가리고 다 잘 어울리네’ ‘립 컬러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랑콤의 ‘마뜨 쉐이커’는 선명한 발색과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필름 틴트로, 12일 페이스북에서 독점으로 진행한 SNS 디지털 라이브 론칭 파티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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