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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토니안X강타, 순천 강타의 정체에 '경악'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2017-04-13 22:36 송고 | 2017-04-13 23:35 최종수정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News1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News1
토니안과 강타가 '순천 강타' 박준희 씨의 무대를 보고 감탄 했다.

13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는 H.O.T 출신 강타와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음치를 가려내는 코너에서 강타 토니안은 강타와 싱크로율 100%를 보인 '순천 강타' 박준희 씨를 음치를 꼽았다.

박준희는 "강타 씨 팬이다. 어릴 때부터 형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순천 강타라는 별명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노래 부르겠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H.O.T 빛 노래를 불러 진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강타와 토니안은 강타의 음색과 아주 비슷한 박준희의 노래 실력에 경악했다. 

강타는 "제가 노래 불렀을 때 나오는 버릇까지 완전 똑같다"며 감탄했다. 패널들 역시 "아들 아니냐. 강타 씨와 싱크로율 100%"라고 놀라워 했다.
이를 지켜본 토니안은 "리틀 토니안도 찾아달라"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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