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오예설 '아빠와 딸' [MBN포토]
2017. 4. 13. 18:30
[MBN스타(광진구)=옥영화 기자]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지렁이' (감독 윤학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지렁이'는 청소년 성범죄의 피해를 입은 딸 ‘자야’(오예설 분)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울부짖는 장애우 ‘원술’(김정균 분)의 외침을 통해 우리 사회를 통렬하게 고발하는 작품이다.
배우 김정균-오예설이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유천의 피앙새는..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 미나, SNS 속 야한 사진..류필립 '섹시한 취향' 때문?
- 박봄 근황 , 무엇이 또 변했나..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얼굴'
- 티아라 효민-지연, '넘사벽 각선미 뽐내며'
- 이태임, 군살 제로 비키니 뒤태 공개
- 중앙지검장, 친윤 검사? ″동의할 수 없어″
- 野 '라인 사태' 과방위 소집 요구…장제원 ″다음 주 초로 합의하자″
- 한미, 다음 주 서울서 방위비협상 2차회의 진행
- 이르면 오늘 의대증원 집행정지 2심 판결…엇갈리는 향후 전망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음주운전 아냐…매니저 사고접수 내가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