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 걸그룹 못지않은 비주얼 '진짜 과즙상'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4. 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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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현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더이쁜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렌지빛 메이크업으로 드러낸 신현희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신현희가 속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2015년 발매한 '오빠야'로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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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가 화제다. 사진=신현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현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더이쁜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벽과 마주선 채 사진을 찍은 신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렌지빛 메이크업으로 드러낸 신현희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신현희가 속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2015년 발매한 '오빠야'로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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