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초록색 갑판
2017. 4. 13. 10:52
(목포=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의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고압세척기로 갑판 위의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utzza@yna.co.kr
- ☞ 경찰서에 울려 퍼진 "용서해줘서 고맙습니다"
- ☞ "12살부터 유엔 평화유지군 50명과 성관계"…보고서 공개
- ☞ '수업시간 교실 창밖에 곰이'…김포 초등학교 곰 습격
- ☞ 강남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범행 중대"
- ☞ '동거남성 토막살인' 조성호 무기징역→징역 27년 감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유흥주점서 집까지 차로 2분거리 | 연합뉴스
- 민희진 "하이브가 대화 악의적 이용"…하이브 "짜깁기 안해"(종합) | 연합뉴스
- 최경주, 54세 생일에 우승 파티…한국골프 최고령 우승(종합) | 연합뉴스
-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 연합뉴스
- 뉴진스 멤버 부모, 탄원서 제출에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종합) | 연합뉴스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 연합뉴스
- 김해 공장서 부취제 누출…한때 유독물질 오인 소동(종합) | 연합뉴스
- 진안 천반산서 하산하던 등반객 50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떨어지는 500㎏ 곤포 사일리지에 부딪친 7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왜 네가 썰어" 김밥 한 줄에 '욱'…전과 추가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