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류필립과 열애 중인 가수 미나의 일상이 화제다.


2002년 이른바 '월드컵 섹시녀'로 인기를 끈 미나.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미나의 SNS 속 키워드는 섹시와 운동으로 말할 수 있다. 필라테스, 요가, 폴 댄스 등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는 것.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보유해서일까. 화려한 의상으로 넘치는 섹시를 뽐내기도 한다.


언더 웨어가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패션으로 남심을 흔들기도 한다.


한편, 미나는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양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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