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보너스베이비, 하윤·공유·다윤 콘셉트 이미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0일 두 번째 싱글로 컴백을 앞둔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하윤, 공유, 다윤의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마루기획은 지난 10일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문희, 채현, 가온의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11일 나머지 멤버인 하윤, 공유, 다윤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오는 20일 두 번째 싱글로 컴백을 앞둔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하윤, 공유, 다윤의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마루기획은 지난 10일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문희, 채현, 가온의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11일 나머지 멤버인 하윤, 공유, 다윤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앞서 깨끗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풍겼던 문희, 채현, 가온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하윤, 공유, 다윤의 통통 튀고 상큼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가진 멤버를 세 명씩 나누어 공개한 마루기획 측은 “보너스베이비에서 온화하고 차분한 매력을 가진 문희, 채현, 가온과 발랄한 에너지를 책임지고 있는 하윤, 공유, 다윤의 이미지를 분할 공개하여 조금 더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마루기획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란다 커, 착시야 진짜야..속보이는 아찔한 원피스
- 설리, 의도 알 수 없는 난감한 셀카..뭐지?
- 아이유 논란 BJ, 수위높은 성적발언 처음 아니다
- 씨엘, 과감한 비키니 입고 육감적 몸매 과시
- 문채원 남친 주장男 "성관계 인증샷" 언급에 '충격'
- 이상순 카페 폐업 이유…"건물주가 다른 거 한다고" [엑's 이슈]
- "무서워요"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에 결국 담장 공사 [엑's 이슈]
- 검찰,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로 확인…전 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 "3년 후 구설수"…故 이선균 이어 김호중 미래 예언 역술가 '소름' [엑's 이슈]
- 류수영, 66억 건물주였다…성수동 '소금빵 맛집'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