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미나, 탄탄한 몸매와 폴댄스 실력 과시

한아름 기자 / 입력 : 2017.04.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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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와 폴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으로 미나와 김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을 남자친구로 둔 미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미나는 폴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미나가 보이는 폴댄스 실력에 출연진들은 넋을 놓고 바라봤다.

김혜진은 미나에게 "17살이 아니아 27살 연하를 만나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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