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예나기자] 가수 현아가 레트로 걸로 변신했다. 파격적인 스타일과 넘사벽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현아는 12일 자정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타곤’ 후이, 이던과 결성한 유닛 ‘트리플H’ 사진을 올렸다.
비주얼은 아찔했다. 현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여기에 흰 색 민소매 탑으로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콘셉트도 알 수 있었다. 후이는 테가 둥근 안경을 썼다. 이던은 퍼 코트를 입은 채 어깨 타투를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트리플H'는 최근 미국에서 앨범 재킷 촬영을 마쳤다. 오는 19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를 통해 먼저 인사에 나선다. 5월초 데뷔 예정이다.
'펜타곤' 후이
'펜타곤' 이던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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