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NC 이민호, 2군서 SV..복귀 임박
창원=한동훈 기자 2017. 4. 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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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던 NC 다이노스 구원투수 이민호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민호는 11일 이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기록했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총 27구를 던졌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2일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회복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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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창원=한동훈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던 NC 다이노스 구원투수 이민호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민호는 11일 이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경문 NC 감독도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기뻐했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총 27구를 던졌다. 2탈삼진 1피안타를 기록했고 패스트볼 속도는 142km/h~143km/h를 유지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2일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회복에 매진했다. 원종현, 임창민이 버티는 NC 뒷문에 이민호가 가세하면 한층 안정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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