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JTN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선녀씨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녀씨 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는 5월 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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