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시울 붉어진 선우용녀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7.04.12 14:29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선우용녀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JTN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선녀씨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녀씨 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는 5월 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기자 프로필
김창현 | chmt@mt.co.kr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