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앞에 고개숙인 작업자들
2017. 4. 12. 10:50
세월호 수습본부에 파견된 9개 부처 직원과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 등이 12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 설계에 돌입했다. (해양수산부 제공) 2017.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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