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 박사모 회장, 경찰 출석
신웅수 기자 2017. 4. 12. 09:2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난달 10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집회 질서를 관리하지 않음으로써 폭행 등을 유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2017.4.12/뉴스1
phonalis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장 또 기각' 우병우, 취재진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8세 여아' 사체 건네받은 공범..'해외 오픈채팅'으로 정보 공유
- "안철수 딸 재산 1억1200만원, 연 3만弗 소득"..의혹 정면돌파
- 탑승객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에 거센 보이콧 물결
- 문재인 "한반도서 참화 벌어지면 저부터 총들고 나설 것"
- "나 자고 갈거야"..80대 할머니 추행한 70대
- 부부싸움 뒤 아내 가출..홧김에 집 불지른 40대
- "버릇이 없어".. 고교·대학생 6명이 중학생 폭행
- "강아지 치어 죽였어?"..차 12대 불태운 대륙녀
- '징벌 불만' 난동..교도관 머리채 잡은 女수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