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비백산한 도르트문트 선수들

2017. 4. 12. 06: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폭발 사건이 발생한 직후 버스에서 내려 웅성거리고 있다. 이날 독일 도르트문트 시 외곽의 호텔에서 선수들을 실은 버스가 경기를 위해 홈구장으로 출발하려 할 때 3차례 폭발장치가 주변에서 터져 선수 1명이 부상했다. 당국은 테러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ymarshal@yna.co.kr

☞ 승객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 흠씬 두들겨맞은 뒤 '사과'
☞ "11세 소년, 여자친구 장난문자 받고 목매 자살"
☞ '朴 황태자' 우병우 영장 기각…'무소불위' 민정수석 도마
☞ 미국서 100년 된 전구 발견…"아직도 빛난다"
☞ 전두환 "핵무기 3개만 있으면"…정부 외교문서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