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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네티즌에 뿔났다? 사진 올린 후 일침 “왜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
기사입력 2017.04.11 17:33:12 | 최종수정 2017.04.11 17:58:26
이유비 고등학교 졸업사진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올렸다.
이어 “중·고때 사진도 올렸던 거 같은데”라고 말하며 성형 의혹에 대한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젖살이 점점 빠지면서 얼굴이 또렷해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것도 죄야” “힘내세요” “성형설을 직접 일축”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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