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화보] '마지막 주인공' 우병우, 이번엔?..구속영장심사 출석

박홍두 기자 2017. 4.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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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근혜 게이트’ 사건의 ‘마지막 당사자’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1일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법원에 나온 우 전 수석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이었다. 그는 ‘최순실씨의 비위 의혹을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모든 혐의를 부인하냐’는 질문에는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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