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1면에 실린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2017. 4. 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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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11일 일본 신문들이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7·淺田眞央)의 전격 은퇴 선언을 1면에 실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017.4.11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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