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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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민 "기욤·알베르토 보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4.10 23:3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우 정소민이 '비정상회담'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44회에서는 윤제문, 정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소민은 "저희 프로그램 봤느냐"란 MC 성시경의 질문에 "거의 매 회 봤다"라며 팬임을 밝혔다.

이어 정소민은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저는 지금 마냥 신기하다"라면서 기욤, 알베르토를 꼽았다. 정소민은 "전 (프로그램을) 초반부터 봤기 때문에 오래 봐서 정이 들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윤제문과 정소민은 '딸의 말을 아빠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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