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10일 득녀…“예쁜 공주님”

  • 등록 2017-04-10 오후 8:51:54

    수정 2017-04-10 오후 8:51:54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딸을 얻었다.

변수미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라면서 자신의 손목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변수미가 배우 지망생이던 2011년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미의 부친이 주최한 행사로, 변수미는 당시 사회를 맡았다. 이후 2012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6년 열애 끝에 최근 결혼했다.

변수미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2년 영화 ‘수목장’(2012), ‘쓰리 썸머 나잇’(2015), ‘우리 연애의 이력’(2016)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활동 당시 한수현이란 예명을 사용했다. 신현준이 속한 스타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였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다시 뭉친 BTS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