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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프듀101 시즌2’ 첫방부터 존재감 터졌다
기사입력 2017.04.08 09:28:59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장문복 존재감 과시 사진=프듀101 시즌2
지난 7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는 연습생들의 첫 만남과 등급 평가가 펼쳐졌다.
이날 장문복은 과거 ’슈퍼스타K2’ 출연 후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하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자 굉장히 많이 아팠다”라며 “음악을 계속 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방송 내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당당하게 등장했으며, 탕수육 게임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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