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스카이워크
2017. 4. 8. 08:01
(부산=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35m 높이 송두말 절벽 끝을 따라 바다 쪽으로 설치된 ‘오륙도 스카이워크’. 덧신을 신고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투명한 유리바닥 아래로 가파른 절벽과 출렁이는 파도가 펼쳐진다. 2017.4.8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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